안토시아닌 발색, 빛 온도로 잎 색을 바꾸는 원리

안토시아닌 발색 원리

다육식물을 실내에서만 키웠더니 흐물흐물한 초록색으로 웃자라기만 했다. 그러다 베란다 햇빛 아래로 옮긴 지 2주 만에 잎끝이 붉게 물드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. 같은 식물인데 빛 하나로 색이 바뀐 것이다. 이 붉은빛의 정체가 바로 안토시아닌이다. 잎이 붉어지는 현상은 가을 단풍만의 일이 아니라, 빛과 온도라는 두 변수로 집에서도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과학이다. 잎이 붉어지는 건 단풍만의 … 더 읽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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